• UPDATE : 2018.1.15 월 14:25
> 뉴스 > 경제·산업
읍성권 빈점포 청년 창업 공간으로 재탄생나주시, 프리마켓, 주말장터 등 프로그램도 지원 방침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가 읍성권의 빈 점포를 주민과 청년들의 새로운 창업공간으로 활용해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읍성권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앞당기기로 했다.

시가 내년도 우수 신규시책으로 추진할 도시재생 일자리 및 소득창출 공모 시범사업에 따르면, 읍성권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에 빈 점포 활용 계획이나 길거리 음식 등의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가 집단의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자 선정과 함께 일정액의 창업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원활한 점포 개점을 위해 지역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시청, 나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점포 임대료를 낮추고, 장기임대계약(신탁협약) 체결에도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창업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광객을 상대로 상품 홍보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길거리 공연과 프리마켓, 주말장터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판매처를 다변화 하는 등 창업자들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나주시 역사도시사업단 관계자는 “빈 점포가 갈수록 늘어가고 골목길 상권이 쇠락해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 논리에만 맡겨 놓을 수 없다고 판단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계획들이 진행된다면 청년 창업가, 예술인들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은 물론 쇠퇴하는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