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매년 어려운 시설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행위를 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김 씨는 공직자로써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산간지역에서 근무하면서 도로변 꽃길가꾸기 사업에 관심을 갖고 헌신해 오고 있으며, 건조시기인 겨울과 봄철 산불예방과 진화작업시도 적극적으로 나서 공직자로써 모범이 되고 있다.
김 씨는 매년 어려운 시설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행위를 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김 씨는 공직자로써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산간지역에서 근무하면서 도로변 꽃길가꾸기 사업에 관심을 갖고 헌신해 오고 있으며, 건조시기인 겨울과 봄철 산불예방과 진화작업시도 적극적으로 나서 공직자로써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