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소방서에서 실시하는 2016년도 화재없는 마을로 다도면 덕림2구 준적마을이 선정 되었다. 준적마을은 37세대 55명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 나주소방서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화재없는 마을 20개 읍면동을 심사하였고 이중 화재가 없는 준적마을를 선정하여 마을회관 입구에 현판을 달았다.이날 현판식에는 박용기 소방서장을 비롯해 김재봉 다도면장, 김성희 마을이장과 주민, 소방서 대원들과 다도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나주소방서는 소화기 작동법과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준적마을 37가구에게는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무료로 달아줬다. 이명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소방서에서 실시하는 2016년도 화재없는 마을로 다도면 덕림2구 준적마을이 선정 되었다. 준적마을은 37세대 55명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 나주소방서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화재없는 마을 20개 읍면동을 심사하였고 이중 화재가 없는 준적마을를 선정하여 마을회관 입구에 현판을 달았다.이날 현판식에는 박용기 소방서장을 비롯해 김재봉 다도면장, 김성희 마을이장과 주민, 소방서 대원들과 다도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나주소방서는 소화기 작동법과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준적마을 37가구에게는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무료로 달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