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금남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정순영 대표는 지난해 여름부터 가게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10일 금남동사무소에 기탁했다.정대표는 “금남동 주민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금남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정순영 대표는 지난해 여름부터 가게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해달라며 10일 금남동사무소에 기탁했다.정대표는 “금남동 주민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