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나주평야를 품은 (주)예담 활주로장례식장 개장

  • 입력 2017.01.31 11:18
  • 기자명 정찬용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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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담 활주로장례식장(대표 서희열) 개장식이 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장행준 나주시의회 부의장, 이민준.김옥기 전라남도의회 의원, 윤정근.허영우 나주시의회 의원, 박종석 남평읍장, 정선영 산포면장을 비롯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시 산포면 산남로137 현지에서 열렸다.

(구)민주당 전남도당 부지에 마련된 예담 활주로장례식장은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에 염습실, 참관실, 안치실, 발인식장, 조리실, 커피숍, 특실3개, 일반실2개와 휴게실, 테라스 등의 시설과 리무진 운구 차량과 45인승 대형버스, 주차장 등을 완비하여 산포, 남평, 다도, 봉황, 금천, 빛가람동 등 나주 동부지역의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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