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경찰서 노안면 남.여 자율방범대는 매일 밤 2인~3인 1조로 노안면 관내 야간 순찰을 하며 주민들의 밤길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다. 적은 인원으로 매일같이 야간순찰을 돌며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란 노안면 여성방범대장은 “여성이자 엄마이기에 청소년의 탈선을 막기 위해 그리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안면 방범대는 추운 겨울밤도 이겨내며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고 전했다. 정유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경찰서 노안면 남.여 자율방범대는 매일 밤 2인~3인 1조로 노안면 관내 야간 순찰을 하며 주민들의 밤길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다. 적은 인원으로 매일같이 야간순찰을 돌며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란 노안면 여성방범대장은 “여성이자 엄마이기에 청소년의 탈선을 막기 위해 그리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안면 방범대는 추운 겨울밤도 이겨내며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