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이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감안 조합원을 위해 규산질 무상살포 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다도면 25개 마을에 토양개량제 규산질 26.000포가 배정되어 수도작 283ha 농지에 무상 살포됐다.3년 주기로 살포하는 규산질은 1포대당 20k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살포하기에는 힘든 일인데 나주시 50%, 남평농협 50%를 부담하여 트렉터 4대 보조인원 12명을 동원해 무상으로 살포하고 있다.규산질을 살포활동에 나선 조합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살포하는데 힘이 들지만 살포현장에 나온 농가들이 고마움을 표현해 고단한 몸이 풀린다”고 말하였다. 이명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이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감안 조합원을 위해 규산질 무상살포 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다도면 25개 마을에 토양개량제 규산질 26.000포가 배정되어 수도작 283ha 농지에 무상 살포됐다.3년 주기로 살포하는 규산질은 1포대당 20k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살포하기에는 힘든 일인데 나주시 50%, 남평농협 50%를 부담하여 트렉터 4대 보조인원 12명을 동원해 무상으로 살포하고 있다.규산질을 살포활동에 나선 조합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살포하는데 힘이 들지만 살포현장에 나온 농가들이 고마움을 표현해 고단한 몸이 풀린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