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공예 체험인 이날은 나라사랑 수저통 만들기로 삼시 세끼 사용하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담는 수저통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가족들이 합심해서 만들어보는 시간이 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오늘의 완성작이 일상생활 한켠에서 가족이 함께 체험했던 좋은 추억과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으로 자리잡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7월 22일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7일 우리가족 화분 만들기때 완성된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화분 만들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