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주신문 관계자님들께 전)나주신문 독자위원회의 위원 자격으로 최근 나주신문의 느낌을 적습니다.
옛 속담 중에 “몸에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듯이 조금 씁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나주신문은 나주를 대표하는 바른 신문으로 저에게는 보였습니다.
그래서 독자위원회에 참여 하게 되었고요.
현재의 나주신문은 그저 그런 나주의 신문중 하나 정도로 생각 됩니다.
지역의 현안을 다룰 줄아는 기자는 광고 영업하여야 하고 ~
바른소리 담기에 소신이 흔들리는 시민기자들의 기사는 행사 전달하기에 바쁜 듯 보여지내요. ㅠ.ㅠ 그래서 저 또한 씁쓸합니다.
부디 니가 뭐시간디 나주신문을 평가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다른 쪽에서 나주신문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글 올린다는 것으로 보아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나주신문 사랑합니다♡
배성수 전 독자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