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혁신도시 호수공원 주차장이 수개월 전부터 개인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아직은 특정인들만이 이용하고 있는 캠핑카 트레일러가 빛가람동 공영주차장 여기저기에 개인주차장처럼 사용되고 있다. 아직은 이용객이 많지 않아 불편한 점은 없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계속해서 불법주차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단속이 시급해 보인다. 김지연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혁신도시 호수공원 주차장이 수개월 전부터 개인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아직은 특정인들만이 이용하고 있는 캠핑카 트레일러가 빛가람동 공영주차장 여기저기에 개인주차장처럼 사용되고 있다. 아직은 이용객이 많지 않아 불편한 점은 없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계속해서 불법주차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단속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