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능시험을 준비하였던 수험생을 위하여 주몽콜 택시는 올해도 변함없이 새벽 6시 30분부터 30대 택시를 동원해 수능생들을 무료로 이동시키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혁신 도시에서 금성고등학교로 수능을 보러오는 한 학생은 “수능이 포항지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어 더 열심히 보충수업을 하였다”고 전했다. 덧붙여 “주몽콜 기사님들께서 올해도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해준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몽콜 택시는 2018년 수능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모두 좋은 결과른 가져오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