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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래놀이 술래가 노안면 금안마을을 끝으로 2017년 행복나주 이동봉사를 마무리했다. 나주시 전래놀이 술래는 각 마을을 찾아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우리의 옛 전래놀이를 통해 이웃간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화합을 다진다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젝트다.전래놀이 회원들은 이날 “우리 어머님들의 거친손을 보면서 애잔함을 느끼기기도 하였고 젊어서는 잘했는디 하는 말씀을 들으니 어머님 아버님들이 한가닥했을 젊었을적의 찬란하고 화려했을 시절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