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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열려전남도, 18일 금남동주민센터에서 주민대상 설명회
임태영  |  badaro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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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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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금남동주민센터 3층에서도 나주천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 영향평가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하천기본계획은 계획수립한지 10년이 경과한 하천에 대해서 하천기본계획을 재수립하도록한 규정상 실제 하천계획에 맞는 정비를 위해 진행되는거며, 특히 나주천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비 277억을 확보한 상태인 매우 중요한 싯점에서 진행되었다.

하천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상태에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원활하게 진행될수 없을뿐아니라 몇년전 전남도에서 추진하였던 나주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비 중 일부를 반환했던 문제(금성교, 석축등등)들이 또다시 부각되면서 열띤 주민과 행정간의 토론이 진행되었고, 일제강점기 만들어졌던 아픈역사가 묻어나는 자원이라하더라도 환경영향평가에 의한 주민들의 안전과 생태하천이 주가되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전남도와 나주시의 긴밀한 협조로 하천기본계획이 제대로 수립되고, 나주시는 올해 추진할 생태하천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 되면 2019년경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청회에 참여한 금남동 주민은 “하도시설정비를 통한 하상굴착과 통수단면을 확보한후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홍수피해를 막고 도심을 가로지르는 나주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천 하천기본계획수립과 전략환경 영향평가 용역은 작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이며 용역구간은 경현동 한수교 아래에서부터 죽림동 죽림교 구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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