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바르게살기여성회(회장 조은희) 20개 읍면동 여성회장들은 설명절을 맞아 목욕봉사를 비롯해 그 동안 틈틈이 모은 성금으로 읍면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라면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조은희 회장은 “십시일반 모은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에도 더 많은 어른들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자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바르게살기여성회(회장 조은희) 20개 읍면동 여성회장들은 설명절을 맞아 목욕봉사를 비롯해 그 동안 틈틈이 모은 성금으로 읍면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라면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조은희 회장은 “십시일반 모은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에도 더 많은 어른들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