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2017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대상(전국 1위)을 차지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34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등 30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제도이다.남평농협은 지난 2013년, 2015년에 이어 세번째 대상(전국 1위)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 조합 직원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과 해외연수 및 특별승진의 영예와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정찬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2017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대상(전국 1위)을 차지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34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등 30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제도이다.남평농협은 지난 2013년, 2015년에 이어 세번째 대상(전국 1위)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 조합 직원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과 해외연수 및 특별승진의 영예와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