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여성농민회가 지난 8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23기 나주시여성농민회를 출범시켰다.그동안 여성농민회를 이끌어온 임연화 회장이 전남도여농회장으로 취임하과 나주시여성농민회 신임 회장에는 박복실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신임 박복실 회장은 “여성들의 인권이 그 어느해보다 강조되는 2018년 올해 여성들의 인권과 여성농민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알찬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조성화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여성농민회가 지난 8일 정기총회를 갖고 제23기 나주시여성농민회를 출범시켰다.그동안 여성농민회를 이끌어온 임연화 회장이 전남도여농회장으로 취임하과 나주시여성농민회 신임 회장에는 박복실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신임 박복실 회장은 “여성들의 인권이 그 어느해보다 강조되는 2018년 올해 여성들의 인권과 여성농민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알찬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