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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 소통으로 혁신도시 시즌2 첫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기업 초청 간담회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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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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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혁신도시지원단(단장 윤영주)은 22일 빛가람혁신도시 스페이스코웍에서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기업 89개사 기업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도시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해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따른 유관기관 지원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윤영주 전라남도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혁신도시 시즌2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기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혁신도시 시즌2 성공의 열쇠임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프트웨어 제작업체 ㈜비온시이노베이터 하태진 대표는 산·학·연 클러스터에의 적극적인 투자계획을 밝히고 에너지·정보통신 클러스터 용지 확대를 요청했다.

VR 콘텐츠 제작업체인 ㈜만렙소프트 백민철 이사는 “수도권기업이 혁신도시로 못내려오는 이유는 판로문제가 가장 크다”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판로 개척에 적극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인력양성지원, 입지·시설투자비 지원, 도시계획 변경, 고용 및 교육훈련비 지원,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윤영주 단장은 “기업 유치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방세 감면과 3년 동안 임대료 또는 분양 이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혁신도시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통해 141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결과 산·학·연 클러스터에 91개 기업이 입주해 2천500명이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연계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빛가람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밸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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