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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다섯번째프리뮬라(Primula L)
한주랑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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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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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절의 희망처럼 작고 모양이 예쁜 꽃들이 한줄기 끝에 여러송이가 혹은 한송이가 몽실몽실 탐스럽게 피는 꽃이다.

꽃색도 종류가 많으며 알록달록 화려하고 선명하여 식물원에서나 공원, 화단용으로 많이 식재하며 암석정원에서는 바위틈에 심으면 매우 관상가치가 높다.

꽃의 색깔은 흰색, 청보라색, 노랑색, 분홍색, 오렌지색 등 다양하다. 예쁜색깔 만큼이나 예쁘고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이다, 소년시절의 희망, 반영, 행복의 열쇠, 부귀영화 등 꽃이 모든이들에게 소년시절의 희망처럼 행복의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

속명의 primula는 라틴어 prima<최초> 또는 영어의 primose<제일>의 뜻인데 본 속의 식물은 개화기가 일러서 다른 꽃보다 먼저 피는 것이 많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원산지는 주로 유럽의 북반구에 많이 나며 소수가 남반구에서 나며 전세계에는 약 400 종이 나고 특히 티베트와 히말라야에서 많이 난다.

중국에는 230종이 나며 한국에는 9종이 있다.
한국에는 큰앵초, 앵초, 설앵초, 취란화 등이 여기에 속한다.

프리뮬라는 월동이 가능하며 씨앗으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을철에 포기나누기를 해도 된다.
일조량은 반그늘이 좋으며 5°c~15°c 에서 잘 생육하고 내한력이 강하다.

자연에 개화시기는 3월~5월이며 더위에 매우 약해 고온에서 죽으므로 여름철에는 그늘을 만들어 시원하게 유지해주는것이 중요하다.

꽃집에 나오는 프리뮬라는 대부분 개량품종이며 1년~2년초이다.
물주기는 보통으로 하되 건조에 매우 약하여 공중습도는 약간 다습하게 하며 환기와 통풍을 요한다.
사진속 꽃은 프리뮬라 줄리안(primula Julian-hybrida Hor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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