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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한주랑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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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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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카네이션꽃이 떠오른다.
더불어 어머니 아버지가 더욱 그리운 꽃이기도 하다.

카네이션이란 명칭은 라틴어의 carneus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이전에 대관식의 쓰여 코러네이션(coronation)이라 부른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그후 20세기에 들어와서 부터 카네이션으로 부르게 되었다고한다. 사랑과 존경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꽃은 연한 분홍색을 말한다.

카네이션을 어버이날 사용하게된 계기는 1907년 앤자비스라는 여성이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머니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평소 어머니가 좋아하던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다녔는데 그때부터 돌아가신분은 흰색을 살아계신 부모님께는 붉은색 카네이션을 드렸다.

우리나라의 어버이날 제정은 효 사상의 미덕을 함양하기 위하여 1956년 해오던 어머이날 행사가 확대되어 1973년 어버이날로 법정 제정되었다.

굳이 법으로 정한날만 부모를 생각할것이 아니라 평소에 전화라도 한통하면 좋을 것이다.
카네이션은 2,000여년 전부터 재배한 기록이 있으며 장미, 국화, 듈립과 더불어 세계 4대 절화로 취급하며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다.

꽃은 7∼8월에 피지만 온실에서는 언제나 필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다.
원래 봄과 여름에 하루의 햇볕을 쬐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아지면서 꽃이 피는 종이지만, 중국계 패랭이꽃(D. chinensis)과 교잡하여 오랫동안 복잡한 개량 과정을 거치면서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개량종들이 만들어졌다.

자라는 데 적당한 기온은 10∼20℃이며 25℃ 이상의 고온에서는 약하다. 하루의 햇볕을 쬐는 시간이 길면 꽃눈의 분화가 촉진되고 꽃대가 길게 자란다. 반대로 하루의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으면 가지의 수가 많아지고 줄기가 충실하며 굵게 자란다.

점질의 흙이나 모래흙에서 모두 잘 자라지만 배수가 잘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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