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기선)는 지난 10일 관내 검환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방문, 피해 현장 수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협의체 회원 20여명은 16일, 해당 가구를 방문해 화재로 타버린 잡기를 수거하고, 주택 주변을 정리하는 등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최기선 위원장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에 발 벗고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기선)는 지난 10일 관내 검환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방문, 피해 현장 수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협의체 회원 20여명은 16일, 해당 가구를 방문해 화재로 타버린 잡기를 수거하고, 주택 주변을 정리하는 등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최기선 위원장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에 발 벗고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