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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에서 치열하다 기초의원 선거는 안개속거대공룡 표밭 빛가람동 표심에 모든 눈길 쏠릴 듯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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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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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권역으로 나눠진 기초의원 선거는 안개속이다. 가선거구부터 라선거구까지 어느 한곳 마음놓을 수 있는 지역이 없으며, 다선거구의 경우 지금까지 없었던 거대공룡 표밭을 가지고 있는 빛가람동의 표심이 어떻게 발현될지 모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 시의원 가선거구(남평, 산포, 금천, 노안, 다도) 3명 선출에 7명 출마

   
▲ 강영록 후보
   
▲ 김경식 후보
   
▲ 김선용 후보
   
▲ 김용경 후보








   
▲ 김창선 후보
   
▲ 윤정근 후보
   
▲ 한형철 후보








남평, 산포, 금천, 다도, 노안지역인 시의원 가선거구는 현재 민주당 공천후보로 강영록(53) 빛가람동 민주당 협의회장, 윤정근(64) 시의원, 김선용(58) 시의원이 등록했고, 한형철(47, 바른미래당) 국민의당지방분권부위원장, 김경식(49, 민주평화당) 전 나주뉴스 대표, 김창선(68, 무소속), 김용경(68, 무소속) 시의원이 후보로 등록해 민주당 후보 3명에 바른미래당 1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2명이 3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김선용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놓고 막판까지 진통을 앓다 공천이 확정됐으며. 무소속 김창선 후보의 경우 제4대 의원을 지냈고 김경식 후보의 경우 민주당 비례대표 출마경력도 있다.

■ 시의원 나선거구(나주시내권, 다시, 문평) 3명 선출에 7명 출마

   
▲ 김영덕 후보
   
▲ 이건주 후보
   
▲ 이종범 후보
   
▲ 임성환 후보








   
▲ 허영우 후보
   
▲ 홍철식 후보
   
▲ 황광민 후보








나주 시내를 포함해 다시, 문평지역인 시의원 나선거구도 3명 선출에 7명이 예비후보 등록했다. 민주당 공천은 홍철식(57), 허영우(59), 김영덕(61) 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되었고 임성환(50, 무소속) 시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여기에 이종범(61, 민주평화당), 황광민(38, 민중당) 민주당나주시위원회지방자치위원장과 이건주(46, 무소속) 지역신문 객원기자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민주당 3명에 민주평화당 1명, 민중당 1명에 무소속 2명으로 총 7명이 입후보해 세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맞붙게 됐다.

■ 시의원 다선거구(빛가람동, 세지, 봉황) 4명 선출에 8명 출마

   
▲ 김관용 후보
   
▲ 김철민 후보
   
▲ 박상회 후보
   
▲ 박소준 후보








   
▲ 윤현성 후보
   
▲ 임채수 후보
   
▲ 지차남 후보
   
▲ 홍종국 후보








빛가람동과 세지, 봉황지역인 시의원 4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는 가장 많은 후보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후보로 박소준(33, 공기업직원) 후보가 청년몫으로, 지차남(53세) 후보가 여성몫으로 전략공천됐으며, 임채수(53, 농업) 후보와, 김관용(53, 요식업)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공천됐다.

무소속 출마자도 홍종국(41, 무소속) 청년회의소 부회장과 김철민(46, 무소속) 쓰레기소각반대범시민대책위원, 박상회(70, 농업), 윤현성(41, 무소속)씨가 후보등록했다.

민주당 4명에 무소속 4명으로 치열한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민주당의 전략공천지역으로 청년몫과 여성몫이 모두 이곳 다선거구에 몰려있어 유권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새로운 선거구로 등장한 거대표밭 빛가람동이 어떤 표심을 드러낼지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 시의원 라선거구(영산포권, 왕곡, 공산, 동강, 반남) 3명 선출에 6명 출마

   
▲ 김용갑 후보
   
▲ 노광일 후보
   
▲ 류재일 후보








   
▲ 이광석 후보
   
▲ 이상만 후보
   
▲ 이재남 후보








영산포지역과 왕곡, 공산, 반남, 동강지역인 시의원 라선거구는 민주당 공천장 3장을 놓고 이재남(54, 민주당) 이창동주민자치위원장, 이상만(49, 민주당) 나주농민회 사무국장, 김용갑(65, 민주당) 민주당지역위원회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민주당 후보로 최종 공천됐다. 현역 시의원인 이광석(57세) 후보는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했고 막판에 류재일(73, 민주평화당) 후보와 노광일(45, 바른미래당) 후보가 등록해 2대1 경쟁률이 됐다.

■ 시의원 비례대표 누가 나오나(정당투표로 2명 선출)

   
▲ 김원숙 후보
   
▲ 김정숙 후보
   
▲ 노유미 후보








   
▲ 심자선 후보
   
▲ 이대상 후보
   
▲ 조영미 후보









2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비례대표를 놓고 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1번 김정숙(여, 47세), 2번 이대성(남, 66세), 3번으로 조영미(여, 60세)씨가 등록했다. 여기에 맞서 민주평화당 비례대표에는 1번에 노유미(여, 49세), 2번에는 심자선(여, 57세)가 각각 등록했고, 민중당 비례대표에는 김원숙(여, 50세)씨가 등록했다.

한편, 6월 지방선거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가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다. 사전투표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본 선거일은 6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후보자들의 기호배정은 25일 최종 후보자가 등록된 이후에 결정된다. 정당 소속후보자는 국회에서 의석수에 따라 번호가 배정되고 국회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명칭의 가나다 순으로 결정된다.

정당소속의 경우 같은 선거구에 2명 이상이 추천된 경우 그 정당이 정한 순위에 따라 1-가, 1-나, 1-다 등으로 배정된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후보자 등록 마감후 추첨으로 기호가 배정된다.
무소속의 경우에는 관할선거구의 추첨으로 기호가 결정된다.

최종 투표일에는 유권자들에게 총 7장의 투표용지가 제공된다.
먼저 투표장에 들어가 신분증으로 신원확인이 되면 먼저 투표용지 3장이 제공되고 먼저 3장을 투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하면 2차로 4장이 제공되고 마지막 4장까지 투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하면 투표일정이 끝난다.

투표용지는 도지사, 도교육감, 시장, 도의원, 도의원 비례(정당투표), 시의원, 시의원 비례(정당투표)까지 총 7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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