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지난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격월로 실시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혜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치 300box(배추김치 1,500kg)는 모두 광주·전남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농어촌공사는 이 외에도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지난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격월로 실시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혜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치 300box(배추김치 1,500kg)는 모두 광주·전남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농어촌공사는 이 외에도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