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15 목 10:24
> 뉴스 > 자치행정
전남지역 개별토지가격 평균 6.27% 상승장성군 13.34% 최고 상승, 전남지역 지난해보다 평균 6.27% 올라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한 가운데 개별토지가격이 평균 6.27%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시 대상 토지는 471만 필지로 지난 2월 13일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초로 토지 이용 상황이나 주변 환경 등 자연적․사회적 조건이 유사한 표준지를 선정, 가격을 산정해 시장․군수가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조사해 소유자 의견수렴 등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정하는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 전남지역은 지난해보다 6.27%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6.28%)과 비슷했다.

시군별로는 장성군 13.34%, 담양군 11.73%, 강진군 11.50%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반면 목포시 1.73%, 영광군 4.60%, 무안군 4.85% 순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주요 상승 원인은 장성군의 경우 나노산단 조성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황룡강 생태공원 조성, 담양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착공 및 담양산업단지 조성과 메타프로방스 활성화, 강진군은 강진환경산업단지 조성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분석됐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와 시군 민원실에 7월 2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과 보상평가 등의 기초자료, 토지정책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개발지역은 상향조정하고, 행정구역 경계지역은 지가 균형을 유지하고, 연륙‧연도사업이 완료된 섬 지역은 실거래가격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전 지역의 실거래가 동향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공시지가가 실거래가와 일치하도록 토지가격 현실화를 추진, 토지가격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