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8.20 월 14:57
> 뉴스 > 농·축산업
나주시, 축산농가에 폭염 예방 시설 긴급지원예비비 3억 1천여만원 투입, 스프링클러 등 축사 내부 온도 저감 장비 지원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닭, 오리 사육지인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예방 시설·장비를 긴급지원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관내 34개 축산 농가에서 3만9,245마리의 닭, 오리, 돼지 등이 폭염에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폐사한 가축은 닭이 3만3,000여 마리(11농가)로 피해가 가장 크고, 돼지는 19개 농가에서 245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지난 20일 강인규 나주시장은 추후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장비 지원을 긴급지시하고 이를 위한 3억1,020만원의 예비비 사용을 승인했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종, 사육규모, 축사여건 등을 감안해 대형 선풍기(휀), 스프링클러, 열 차단 페인트 등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시설·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같은 날 시는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닭, 오리, 돼지, 소 등 4개 축종 축산단체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우선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하는 등 이달 30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 대비·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폭염대비 가축관리대책을 시달하는 등 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축사 차광막 설치를 비롯해, 축사 지붕 물 뿌리기, 송풍기를 활용한 축사 내부 공기 순환 등 폭염을 대비한 가축 체온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