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73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나주금빛상점가(중앙로사거리ㅡ금성관앞 사거리 250m구간) 100여개 상가에 일제히 태극기가 걸렸다. 혁신도시의 발전으로 나주의 중심지인 원도심상가가 침체되어 빈점포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저녁이면 사람의 왕래가 없어 적막한 곳이었는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태극기가 휘날리는 전경이 모처럼 활기를 띠면서 색다른 감동을 전달한다. 김순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73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나주금빛상점가(중앙로사거리ㅡ금성관앞 사거리 250m구간) 100여개 상가에 일제히 태극기가 걸렸다. 혁신도시의 발전으로 나주의 중심지인 원도심상가가 침체되어 빈점포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저녁이면 사람의 왕래가 없어 적막한 곳이었는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태극기가 휘날리는 전경이 모처럼 활기를 띠면서 색다른 감동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