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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초등학교, “도담도담 노안 꿈나무 축제” 성공리에 끝마쳐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예술적 소양을 보여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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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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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초등학교(교장 기효현)는 2018년 10월 26일(금)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49명)과 유치원생(12명)이 도담도담 한마음 축제를 실시했다. 학부모, 지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진행되었다.

도담도담 노안 꿈나무 축제는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고 자기를 표현하는 각 학급별 공연과 함께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활동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1학년들의 예쁜 첫인사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서 방과후의 우쿨렐레, 난타, 오카리나의 다양한 악기 연주의 무대가 있었다. 유치원의 댄스, 사물놀이 무대는 큰 호응을 자아냈다. 각 학년별로 특히 무용 분야가 다양하게 있었다.
 
꼭두각시, 아티스틱 수영, 인디언 보이, 깃발 춤, 방송 댄스 등 다양한 발표는 청중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3~4학년의 리코더, 5~6학년의 사물놀이 공연은 감동을 주었다. 교사 동아리에서 준비한 사물놀이 무대도 있었다.
 
많은 연습으로 인해 마치 전문가 같았다. 마지막에는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노래에 맞추어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합창을 하면서 축제는 마무리되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맞추어 전교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보는 이를 뭉클하게 했다.

이번 도담도담 노안 꿈나무 축제는 학생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감성과 끼를 이끌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무대에서 얻는 행복은 그간 시련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축제로 인해 학생들의 정서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우정이 돈독해지게 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본교 3학년 이현군 학생은 “1년 중에 축제날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매일 도담도담 노안 꿈나무축제가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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