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산포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주애) 회원 22명은 장경일 조합장과 박상희 상무 등과 함께 산포면 독거노인 25명의 외로움을 돕고자, 목욕봉사를 비롯해 점심대접까지 이웃돕기에 앞장섰다. 함께 봉사에 나선 장경일 산포농협 조합장은 “조금이나마 할머님들께서 너무 좋아 하신 것을 보니,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야겠다”며, 김주애 회장과 회원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포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주애) 회원 22명은 장경일 조합장과 박상희 상무 등과 함께 산포면 독거노인 25명의 외로움을 돕고자, 목욕봉사를 비롯해 점심대접까지 이웃돕기에 앞장섰다. 함께 봉사에 나선 장경일 산포농협 조합장은 “조금이나마 할머님들께서 너무 좋아 하신 것을 보니,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야겠다”며, 김주애 회장과 회원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