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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초(Gypsophila elegans Biep)
한주랑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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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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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작은 꽃들이 가지가지마다 무리지어 소복히 피는 모습이 마치 안개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 안개꽃.

또한 꽃송이들이 아기의 숨결처럼 느껴진다하여 Babys breath 라고도 부른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어는 꽃이든 어느장소든 있는듯 없는듯 모든 꽃을 품에 안아 하나로 아울을줄 아는 꽃이며 나보다는 다른 꽃을 더 돋보이게 하는 꽃.

그러면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잃치 않는 독보적인 꽃이다.
조연인데 주연인것 같은 꽃 안개꽃. 그 꽃말처럼 간절한 기쁨과 밝은 마음을 지니게 한다.
패랭이랑 같은 석죽과 식물로서 한해살이 풀이며 시베리아, 아시아, 유럽 등이 원산지이다.
고온을 싫어하며 보통 고랭지나 산간지대에서 재배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하얀색인 브리스툴 페어리 품종을 많이 재배하며 가을에 씨를 뿌려 재배하기도 하고 가을에 지상부가 모두 죽고 나도 지표면에 월동아가 발생하여 봄에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새순이 올라와 기르기도 한다.

햅빛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곳에 석회를 소량 섞어 심으면 잘 자란다.
꽃의 색의 주로 흰색이 재배 유통 되어지고 요즘은 분홍색도 재배되고 있으며 분화보다는 절화용으로 꽃꽃이나 꽃다발을 만들때 많이 이용되어 지고 있다.

원래 개화시기는 5월에서 7월이나 현재는 아주 고온인 한여름이 아니면 일년내내 재배 되어 유통 되고 있다.

안개꽃은 드리이플라워로도 많이 이용 되어 염색을 하여 다양한 색상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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