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세지면 소재 샛별농장(대표 나상열)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나주시에 지정 기탁했다.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해온 나상열 대표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을 전했다. 강인규 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해주신 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듯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은 독거어르신과 겨울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세지면 소재 샛별농장(대표 나상열)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나주시에 지정 기탁했다.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해온 나상열 대표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을 전했다. 강인규 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해주신 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듯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성금은 독거어르신과 겨울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