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여성재향군인회(회장 심자선)가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심자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은 그동안 모아둔 회비로 필수품을 마련해 중앙요양원을 방문해 불우한 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여성재향군인회의 한 회원은 “회원들이 틈이 날때마다 이렇게 마음을 모아서 주위에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서로간의 마음을 모아 따뜻하고 인심좋은 나주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쳐있다고 전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여성재향군인회(회장 심자선)가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심자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은 그동안 모아둔 회비로 필수품을 마련해 중앙요양원을 방문해 불우한 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여성재향군인회의 한 회원은 “회원들이 틈이 날때마다 이렇게 마음을 모아서 주위에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서로간의 마음을 모아 따뜻하고 인심좋은 나주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쳐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