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여성농업인나주시연합회(회장 정금애) 회원들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나주지역은 지난해까지 여성농업인 나주시연합회를 이끈 강연숙 전회장이 농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나주시연합회는 각 읍·면단위 여성후계농으로 정부의 농업후계자정책자금을 지원받아 과수나 축산 등 농업에 종사하며 도농교류 등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금애 회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에서 생명산업의 등불을 한여농이 밝힌다는 자부심으로 부족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여성농업인나주시연합회(회장 정금애) 회원들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나주지역은 지난해까지 여성농업인 나주시연합회를 이끈 강연숙 전회장이 농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나주시연합회는 각 읍·면단위 여성후계농으로 정부의 농업후계자정책자금을 지원받아 과수나 축산 등 농업에 종사하며 도농교류 등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금애 회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에서 생명산업의 등불을 한여농이 밝힌다는 자부심으로 부족하지만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