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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면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공산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32명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독거노인집을 방문해 집안 청소와 말동무 되어주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매월 1회씩 실천하고 있는 운동으로 이번에는 중포2구의 천 모씨 댁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이상필 회장) 공산면(회장 노승균)의 지원으로 부엌 리모델링까지 말끔히 실시했으며, 공산면사무소(면장 나상대) 직원들도 가스렌지 설치며 고장난 전기선도 고쳐주어 이웃사랑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