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농촌자원품목별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정숙) 회원들이 지난 2월3일 오전 9시40분 왕곡면 소재 나주시 농업기술센타에서 2020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연시총회에는 동신대 노희경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빙해 한국의 전통식문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비상인 상황에서 건강과 밀접히 관련된 식문화에 대한 기회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농촌자원품목별 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정숙) 회원들이 지난 2월3일 오전 9시40분 왕곡면 소재 나주시 농업기술센타에서 2020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연시총회에는 동신대 노희경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초빙해 한국의 전통식문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코로나로 인해 전국이 비상인 상황에서 건강과 밀접히 관련된 식문화에 대한 기회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