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노인복지관(관장 최시영)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휴관하였고,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연이은 휴관에 따라 대체식을 직접 전달했다.이는 복지관 휴관에 따라 어르신들의 식사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휴관에는 일주일 분량의 햇반과 라면은 물론 김, 곰탕, 죽 등을 꾸러미로 만들었고, 2차 휴관에는 바나나와 두유를 추가하여 각각 120개의 꾸러미를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배달했다.복지관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인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감사와 기쁨이 샘솟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노인복지관(관장 최시영)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차 휴관하였고,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연이은 휴관에 따라 대체식을 직접 전달했다.이는 복지관 휴관에 따라 어르신들의 식사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휴관에는 일주일 분량의 햇반과 라면은 물론 김, 곰탕, 죽 등을 꾸러미로 만들었고, 2차 휴관에는 바나나와 두유를 추가하여 각각 120개의 꾸러미를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배달했다.복지관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인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감사와 기쁨이 샘솟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