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21 화 13:57
> 나주는 지금 > 나도 기자다
나주천연염색재단, 문화상품 출시지역 작가와 협업으로 나주상징인 배꽃 디자인 우산 출시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나주를 상징하는 문화상품을 지역 작가와 협업으로 제작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천년 고도 목사(牧使) 고을 나주는 옛 부터 목공품, 부채, 죽제품, 무명, 쪽 염색품 등의 공예가 발달된 곳이며, 지금도 많은 공예인들이 그 전통을 잇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공예인들은 그동안 전통 공예의 전승 및 지역 정체성 함양 측면에서 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한 공예품을 만들어오기도 했으나 다양한 공예를 융합한 문화 상품 개발과 대량 제작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은 작가들의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지난해 연말부터 작가들과 협업으로 문화상품 개발을 시작해 이번에 첫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중 우산은 지역의 팝 아티스트 김은진 작가의 배꽃 디자인을 우산에 활용해 팝아트 작품의 활용성 확대와 ‘배의 고장’ 나주의 정체성을 살린 것으로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다.

명함첩과 유에스비 세트 상품은 김말례 작가의 천연염색 작품 문양을 활용한 것으로 천연염색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공예품에까지 확대하였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김왕식 상임이사는 “지역 작가 양성 및 공예 부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상품 개발은 앞으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며, “출시된 문화상품의 판매에도 최대한 노력을 해 작가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