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평면 주민들이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행정센터에서부터 파출소까지 150m구간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가자니아, 페츄니아, 팬지 등 3500여본을 식재했다. 나영희 문평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사회가 경직돼있지만 행정복지센터를 오고가는 이웃, 아이들에게 산뜻한 봄기운을 선물하고 싶은 주민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평면 주민들이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행정센터에서부터 파출소까지 150m구간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가자니아, 페츄니아, 팬지 등 3500여본을 식재했다. 나영희 문평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사회가 경직돼있지만 행정복지센터를 오고가는 이웃, 아이들에게 산뜻한 봄기운을 선물하고 싶은 주민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