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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지사, 다문화가정 어린이 꿈+PLUS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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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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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지사(지사장 박원근, 위원장 이정관) 사회봉사단은 4일(수) 나주시 다도면 신동리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 ‘다문화가정 어린이 꿈+PLUS 후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 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 컴퓨터 등 비대면 수업기기가 없어 온라인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있다고 하여 나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 시행하게 되었다. 나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대상 가정을 추천 받아 컴퓨터 1대, 컴퓨터 책상 및 의자를 지원하여 아이들이 가정에서 ON-Line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 점퍼와 아이들이 꿈을 맘껏 키울 수 있는 학용품 일체, 그리고 마스크, 마스크스트랩, 물티슈로 구성된 코로나 키트를 포함한 선물꾸러미도 함께 전달하여 나눔의 기쁨을 더하였다.

한전 나주지사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교육,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꿈과 진로 응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전기설비 점검 등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박원근 한전 나주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비대면교육이 시행되고 있는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동등한 교육기회가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구성원으로 꿈을 더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 나주지사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협력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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