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남부의용소방대(대장, 나병곤)가 겨울철 온기를 불어넣은 미담의 주인공이 되고 있어 주목된다.
나병곤 소방대장을 비롯해 회원 36명은 지난 11월 18일 차상위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나주시에 쌀 20포대를 기탁했다. 한 회원은 “회원들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침체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온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주소방서 남부의용소방대(대장, 나병곤)가 겨울철 온기를 불어넣은 미담의 주인공이 되고 있어 주목된다.
나병곤 소방대장을 비롯해 회원 36명은 지난 11월 18일 차상위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나주시에 쌀 20포대를 기탁했다. 한 회원은 “회원들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침체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온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