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6.13 월 14:25
> 뉴스 > 사회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확정29일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발표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와 나주시를 잇는 광역철도망이 국가 철도망 구축 사업에 최종 확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선도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을 최종 발표했다.
지난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공청회 의견을 토대로 전문가 토론회,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폭넓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확정됐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은 제4차 국토철도망 구축계획 7대 추진 방향 중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사업 대상지(11개 구간)에 포함됐다.

반영된 노선은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을 경유하는 총 28.1km구간이다.
총 사업비는 1조5235억원(국비 70%, 지방비 30%) 규모에 달한다.

국토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수의 광역철도 노선이 운영된 수도권과 달리 비수도권은 지방 대도시권 내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부족해 지방 광역경제권 발전을 더디게 한 요인이 돼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선로를 활용한 광역철도사업뿐만 아니라 지방 광역경제권 내 거점을 연결하는 신규 광역철도를 건설, 지방 대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이동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가 주도해온 5대 선도정책과제의 첫 결실이자 12만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최적의 노선발굴과 최종 노선안 도출,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까지 고생해준 민관공동위원회 광역철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나주시가 이날 확정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향후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추진 중인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다.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교통망 연계와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를 통해 인적, 물적 자원 교류를 도모하고 인구유출과 교통정체 해소,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호남 상생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철도망이 구축되면 양 도시 간 평균 이동 시간은 약 81분에서 33분으로 48분가량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철도분야 명망과 학식을 갖춘 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공동위원회 광역철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광역철도위원회는 지난 2월 제3차 회의를 통해 광주 상무역에서 남평, 혁신도시, 나주역(1구간)에 이어 영산포, 동신대, 노안, 평동역(2구간)을 잇는 총 41.8km구간의 순환형 노선안을 확정하고 전라남도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계획에 미 반영된 영산포~평동역 2구간은 차후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 추진, 민관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광주~나주 광역철도망은 빛가람 혁신도시에 이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나주의 획기적 발전과 호남의 상생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통한 조기 착공 등 추진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