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3 수 14:20
> 뉴스 > 사회
한전KPS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 재개소전남도, 4차 유행으로 확진자 급증 대비 선제적 대처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운영 종료한 한전KPS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개소해 144병상을 운영하는 전남도인재개발원과 함께 2개로 늘었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4차 유행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하면 전담병원 격리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병상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한전KPS인재개발원에는 144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사 2명과 간호사 6명 등 8명의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 20여 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본다.

전남도는 이번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순천의료원 129병상, 목포시의료원 109병상, 강진의료원 92병상 등 감염병 전담병원 330개 병상을 포함해 전담 병상 총 600개를 확보해 병상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하게 됐다.

또한 확보한 병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는 우선적으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고, 중등증 환자가 많아질 상황에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은 최대한 남겨둘 방침이다. 또한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 등 신규 병상 확보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언제 수그러들지 더욱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계속되는 환자 발생과 집단감염 확산 우려에 대비해 선제적 병상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일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추가 발생해 총 2천50명이다. 지역감염은 1천927명, 해외유입은 123명이다.

백신접종자는 1차접종 완료자 85만 7천913명으로 접종률 46.3%며,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34만 4천250명으로 접종률 32.8%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