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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대, 수소 액화 분야 MOU 체결DIG에어가스(주)와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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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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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 윤의준)가 DIG에어가스(주) (대표이사 오규석)와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선다.

KENTECH은 28일 오후 4시 DIG에어가스(주)와 수소액화 분야 기술개발과 산·학현장연계 기술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IG에어가스(주)는 영하 190도에서 운전되는 Air Separation Unit (공기 분리 설비)에 대한 자체 극저온 엔지니어링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 기업 중 하나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KENTECH과 DIG에어가스(주)는 향후 △수소 액화 설비 기본설계, △수소 액화 상업화 공정, △수소 액화공정 Pilot Plant, △수소 액화공정 촉매제개발, △수소 액화 현장 연계 기술 교육 분야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ENTECH 수소에너지 연구소에서 수소 액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황지현 교수는 “DIG에어가스(주) 및 국내외 여러 유수 기업과 기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KENTECH의 수소에너지 분야 여러 핵심 기술들을 연구 개발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KENTECH은 기본설계 (FEED, Front End Engineering Design)에 집중하고, 기업들은 상세설계 (EPC,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를 담당함으로써 학교에서 개발한 신기술들이 최종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ENTECH 윤의준 총장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인 수소에너지 분야 핵심기계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잠재력 있는 기업들을 에너지밸리에 유치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훌륭한 기술을 보유한 회사 및 연구소들과의 강력한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연구-개발-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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