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4 월 11:23
> 뉴스 > 사회
농어촌기본소득전남본부 출범이재명표 공약 기본소득, 농어촌 희망으로 확산세
나주신문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공약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기본소득 정책이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의 새로운 희망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5월 경북 안동에서 출범한 기본소득국민운동농어촌본부 출범에 이어 광역단위에서 전남이 지난 11월 23일 기본소득국민운동농어촌전남본부(이하 농어촌기본소득전남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농어촌기본소득전남본부는 지난 11월 23일 나주혁신도시 화정프라자 3층에서 강진, 광산, 나주, 무안, 영암, 장성, 담양, 함평, 해남, 완도, 신안, 여수 등 12개 시군활동가 60여명이 참석해 농어촌기본소득전남본부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농어촌기본소득전남본부장으로 선출된 이규현(담양군의원)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은 우리나라 농업을 살리고 농어촌을 살릴 시대적 소명”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은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의 국토 불균형발전, 도농간 소득격차의 심화와 불균형, 농어촌의 소득저하,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소멸해가는 농어촌을 되살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라고 강조했다.

   
 

전국단위 기본소득국민운동농어촌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재욱 본부장도 출범식 현장을 직접 찾아 “브레이크 없는 농촌 붕괴의 마지막 희망이 농어촌기본소득”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전남에서 시작하면 전국이 움직일 것이다. 농어촌 교회도 기본소득 운동에 동참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이 실현되면 지역에 돈이 돌고 상권이 형성되고 일자리도 생기고 사람도 늘어난다. 우리들부터 거리마다 마을마다 농어촌기본소득 현수막도 걸고, 마을 좌담회도 하고, 교육도해서 반드시 농어촌기본소득을 실현해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한 농어촌기본소득전남본부는 지역마다 시군단위 농어촌기본소득본부 출범을 위해 서명운동, 홍보활동,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을 결의했고, 가능한 지역부터 조례제정 운동 등도 병행키로 결의했다.  

나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