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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소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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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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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평면 오룡리 오륜마을에 위치한 소충사는 체암 나대용 선생을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나대용 장군은 임진왜란때 이 충무공 막하에서 거북선 건조에 전력을 기울인 실질적인 공로자로 평가 되고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전인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인 이순신 장군을 훈련원주부의 신분으로 찾아가 그 제작을 협의 하니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았고 그 후 임난이 일어나자 거북선 3척을 처음으로 진수했다 한다. 나대용 장군은 충무공과 함께 사천승첩을 비롯하여 당포전, 당항포전, 견내량전, 안골포전,노량대첩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쾌속정인 해추선을 발명하기도 했다.이러한 사실은
<충무전서〉 〈난중일기〉〈조선왕조실록〉등에서 뒷받침해 주고 있다.

묘소는 생가에서 약 2㎞떨어진 마전산에 있으며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시험했다는 방죽이 마을앞에 있는데, 지금은 논으로 경작되고 있고 마을 이름도 방죽골이다. 나대용장군은 조선시대 최고의 조선 기술자였다. 이순신 장군과 함께 임진왜란 최고의 걸작인 거북선을 만들었고, 이후에도 임진년과 같은 국난에 대비하기 위해 창선, 해추선등을 만들어내는 과학자였다.
  
체암 나대용장군 기념사업회가 1975년 건립한 소충사에서는 장군의 과학적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 '과학의날'에 제사를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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