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입력 2004.12.06 14:44
  • 기자명 취재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와 나주경계“나주가 어둡다”대책 세워라

구시대 수해대비 시설물 전면 재검토해야





<건설과>



▶임야불법 개간 농경지 규모, 과원규모화 사업의 효과와 홍보가 미비하다. 영산강 체육공원과 수계치수 관련해 견실한 시공이 되어야 한다.

▷재 점검 통해 대책 마련하겠다. 과원규모화사업 홍보도 철저히 하겠다.



▶수리시설의 노후가 심각하고 현재의 기후와 전혀 맞지 않는다. 시장포괄 사업비 지역마다 틀리는데 형평성 있게 집행되어야 하지 않는가.

▷수해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중이다. 포괄사업비도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하겠다.



▶영산강 체육시설물의 고정설치가 가능한가. 현재 나주시가 부실공사 예방 위한 측정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밝혀라. 설계자문위, 지역안전대책위 등 1년에 제대로 회의한 적 없는 위원회 활성화하던지 정리하던지 해야 하자 않나.

▷부실공사 검측장비 미확보, 2006년까지 확보하겠다.



▶배수문 관리 못해 피해 커지지 않았나, 이재민 구호품 전달 착오 없었나, 영산강 수계치수 사업 문제점 많다.

▷영산강 수계치수 문제점 있다. 조치하겠다.



▶공사 설계시 의원, 언론인 참여시켜라, 동절기 공사발주 부실 우려 제기. 소하천 부실로 수해피해 커진 것 아니냐.

▷동절기 공사 중지명령 내려왔다. 철저히 지도단속 하겠다, 준설사업비 예산 부족하다. 확보해 노력하겠다.





<도로공원사업소>



▶불법광고물 단속 제대로 하는가, 농민단체 광고물 도시미관 훼손 지적. 광주와 나주경계 지역 야간 차이가 심하다. 나주가 너무 어둡다 대책 마련 요구.

▷현장 확인하고 조치할 건 조치하고 검토하겠다.





<지역경제과>



▶농공단지 공업용수가 부족해 1일 2천톤을 사용할 수 있는 지하수 관정을 통해 물이 공급되면 주변인가의 식수가 고갈될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거나 대비책을 세워두고 있는가?

▷식수고갈 문제 검토 못했다. 상수도 사업소와 긴밀히 검토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



▶중소기업 활성화 위해 1사1담당제 실질적 운영 제기, 인·허가 과정과 기업유치 시스템이 마련 돼 있나? 대책 촉구

▷잘 안되고 있다. 앞으로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LPG업소 독과점 관리·감독 문제 제기, 공사업무중 중간 설계 변경 많다. 특혜의혹을 받고 있다. 철저한 계획 세워 의혹 받지 말라 요구. 영산포 터미널 화장실 긴급보수비 지급은 경매절차에 있는 곳에 투자는 특혜 아니냐 제기.

▷LPG업소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



▶덕음폐광산 주변 농경지와 주민들 피해 최소화 시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전남대 제2캠퍼스 조성에 대해 장성·담양 등은 적극 유치에 나서고 있다. 대학캠퍼스 하나가 기업체 2개 이상의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 캠퍼스 유치에 적극 나서라 주문.

▷공해방지사업 국비지원 100%확보해 오염방지사업을 추진하겠다. 전남대 제2캠퍼스 조성에 대해 알지 못했다. 앞으로 유치에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





<개발건축과>

▶빈집 정비사업 제대로 하는지 지적, 삼성 아파트 앞 건축허가 과정 문제점 없나.



▶삼성아파트 앞 건축허가 과정에 문제점은 없었으며, 선형변경은 왜 했었나.

▷읍면동에 기술직이 없어 민원해소에 어려움이 많다.





<식량작물과>



▶지난해 감사 때도 지적했던 농기계보관창고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