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보건소(소장 유지송)에서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의료소외지역 주민에 대하여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의료취약지역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특수시책 으로 채택하여 보건소 의료 활동팀과 이미용 활동팀이 함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진료혜택을 받은 세지면 내정리 주민 70여명은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거동불능자 치료를 해주는 등 농촌지역 고령자 주민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03년에는 시민 6,453명에 대하여 다양한 의료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4년에도 3월부터 동지역을 포함 의료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일반진료, 한방진료, 재활치료)와 위생서비스(이미용)를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보건소(소장 유지송)에서는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의료소외지역 주민에 대하여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의료취약지역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특수시책 으로 채택하여 보건소 의료 활동팀과 이미용 활동팀이 함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진료혜택을 받은 세지면 내정리 주민 70여명은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거동불능자 치료를 해주는 등 농촌지역 고령자 주민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03년에는 시민 6,453명에 대하여 다양한 의료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4년에도 3월부터 동지역을 포함 의료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일반진료, 한방진료, 재활치료)와 위생서비스(이미용)를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