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 여름밤 캠프 화이어와 불꽃놀이송현어린이집(원장 오양순)이 9일 밤 100여명 원아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송현가족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한마당 행사는 1부 특별학습 참관수업과 2부 잔치마당으로 7시부터 10시까지 약 3시간 동안 깜찍한 원아들의 재롱과 원아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벌였다. 잔치마당에서는 원아들의 장기자랑과 자모와 원아가 함께 부르는 동요 실력겨루기, 교사와 자모들이 함께 부른 사랑으로 화합의 하모니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원아들의 무한한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참석은 문화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보육시설이 일부 문화센터 기능을 보완해 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일깨워 지역민과 함께 호응하는 행사 추진을 확대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 여름밤 캠프 화이어와 불꽃놀이송현어린이집(원장 오양순)이 9일 밤 100여명 원아 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송현가족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한마당 행사는 1부 특별학습 참관수업과 2부 잔치마당으로 7시부터 10시까지 약 3시간 동안 깜찍한 원아들의 재롱과 원아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벌였다. 잔치마당에서는 원아들의 장기자랑과 자모와 원아가 함께 부르는 동요 실력겨루기, 교사와 자모들이 함께 부른 사랑으로 화합의 하모니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원아들의 무한한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참석은 문화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보육시설이 일부 문화센터 기능을 보완해 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일깨워 지역민과 함께 호응하는 행사 추진을 확대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