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무료 금연침 시술과 물리치료도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동신대는 가을축제(대동제)를 열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대학 축제의 기존 놀이행사 위주에서 탈피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마당으로 탈바꿈한 것.대학축제가 대학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지역사회의 공동 문화라는 인식에서 무료 금연침 시술과 물리치료, 스포츠맛사지 등‘나주시민과 하나 되는 날’행사를 마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축제는 학교와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하는 흥겨운 놀이마당으로 승화해 학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의미있는 행사로 발전시킨 것.대학생 나 아무(26)씨는“축제 때면 술 문화로 학교가 얼룩졌었는데 이번 축제에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동신대생이라는 자부심이 든다”며 축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축제 마지막날인 7일에는 인기가수 JK김동욱, 부활, 이브 등이 초대된 KBC라이브콘서트에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콘서트장을 찾아 열광적인 호응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료 금연침 시술과 물리치료도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동신대는 가을축제(대동제)를 열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대학 축제의 기존 놀이행사 위주에서 탈피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마당으로 탈바꿈한 것.대학축제가 대학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지역사회의 공동 문화라는 인식에서 무료 금연침 시술과 물리치료, 스포츠맛사지 등‘나주시민과 하나 되는 날’행사를 마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축제는 학교와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하는 흥겨운 놀이마당으로 승화해 학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은 의미있는 행사로 발전시킨 것.대학생 나 아무(26)씨는“축제 때면 술 문화로 학교가 얼룩졌었는데 이번 축제에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동신대생이라는 자부심이 든다”며 축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축제 마지막날인 7일에는 인기가수 JK김동욱, 부활, 이브 등이 초대된 KBC라이브콘서트에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콘서트장을 찾아 열광적인 호응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