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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왕건이 탐낸쌀」, 동강「드림생미」세지「토하젓」, 이천식품「나주배사랑」나주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들이 전남도지사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도지사 품질인증에서 남평농협의「왕건이 탐낸쌀」과 동강농협의「드림생미」, 세지농수산영농법인의「토하젓」, 나주이천식품의「나주배사랑」등 4개 업체 4개 품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품질인증에서 도내 39개 업체에서 생산된 108개 품목에 대해 품질인증을 허가했다. 도는 지난 5월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와 유해물질과 잔류농약 검사 등을 거쳐 품질인증서를 발부했다.특히, 제품의 생산과 안전관리, 차별성, 소비자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전남도의 대표제품으로 인증했다.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은 향후 3년간 전남도 통합상표를 포장재에 사용 할 수 있으며 도가 발행하는 각종 홍보매체나 인터넷 등에 기재된다.나주시 관계자는“최근 웰빙열풍과 함께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은 나주시장 품질인증 제품과 함께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이고, 소비자의 신뢰가 높은 만큼 판매확대와 소비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