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금천신가 애호박작목반 농협중앙회가 매월 전국단위로 10개소 우수작목반을 선정하는데 금천면 신가리 애호박작목반(대표 김영곤)에 대해 농협중앙회가 7월 우수작목반으로 선정해 농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농협중앙회측가 매월 전국 단위 10개소를 선정하는데 포함된 애호박 작목반은 회원수 32명으로 1만8천평의 재배면적과 60평의 공동선별장을 갖추고, 애호박 이외에도 고추와 피망 등을 생산해 서울 강서농협과, 가락동농협 공판장에 출하 하고 있다. 이번 7월의 우수작목반으로 선정됨으로써 금천 신가리 애호박작목반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100만원의 시상금과 저리운영자금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천신가 애호박작목반 농협중앙회가 매월 전국단위로 10개소 우수작목반을 선정하는데 금천면 신가리 애호박작목반(대표 김영곤)에 대해 농협중앙회가 7월 우수작목반으로 선정해 농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농협중앙회측가 매월 전국 단위 10개소를 선정하는데 포함된 애호박 작목반은 회원수 32명으로 1만8천평의 재배면적과 60평의 공동선별장을 갖추고, 애호박 이외에도 고추와 피망 등을 생산해 서울 강서농협과, 가락동농협 공판장에 출하 하고 있다. 이번 7월의 우수작목반으로 선정됨으로써 금천 신가리 애호박작목반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100만원의 시상금과 저리운영자금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