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우수작목반에 선정

7월 우수작목반에 선정

  • 입력 2004.07.28 14:48
  • 기자명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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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신가 애호박작목반



농협중앙회가 매월 전국단위로 10개소 우수작목반을 선정하는데 금천면 신가리 애호박작목반(대표 김영곤)에 대해 농협중앙회가 7월 우수작목반으로 선정해 농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측가 매월 전국 단위 10개소를 선정하는데 포함된 애호박 작목반은 회원수 32명으로 1만8천평의 재배면적과 60평의 공동선별장을 갖추고, 애호박 이외에도 고추와 피망 등을 생산해 서울 강서농협과, 가락동농협 공판장에 출하 하고 있다.



이번 7월의 우수작목반으로 선정됨으로써 금천 신가리 애호박작목반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100만원의 시상금과 저리운영자금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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