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결의금천면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단이 지난 16일 나주대교 밑 광장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이번 단합대회는 새마을협의회(회장 박경춘), 새마을부녀회(회장 류순희), 이장단(단장 노종길)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한 마을주민은“한번도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이 이러한 단합대회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며“이번 일을 계기로 면민들의 단합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전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결의금천면 새마을지도자와 이장단이 지난 16일 나주대교 밑 광장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이번 단합대회는 새마을협의회(회장 박경춘), 새마을부녀회(회장 류순희), 이장단(단장 노종길)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한 마을주민은“한번도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이 이러한 단합대회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며“이번 일을 계기로 면민들의 단합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전했다.